[프라임경제]캠프단체협의회_캠프나라(
www.campnara.net)에서 이색 체험캠프를 준비하고 있다.
여름 방학캠프의 평균 참가비가 30만원 정도여서 일반 가정에서는 경제적 부담이 만만치 않은데 캠프나라에서는 후원단체들의 도움으로 수급권자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은 무료로 참가 기회를 제공하고, 일반 가정에서는 2박 3일에 참가비 5만원만 받는 등 참가비 부담이 적고 알찬 내용들로 구성된 이색 캠프를 개최하고 있어 눈여겨 볼만한다.
첫째, “엄마와 함께하는 해병대 캠프”는 참가비가 무료이며 7월 14일부터 1박 2일 동안 충남 태안에서 “해병대 엘리트사관학교”의 주관으로 진행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극기 훈련, 래프팅, 야간 담력 훈련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초등 고학년들에게는 장차 중학교 진학을 앞두고 마음가짐을 새롭게 할 수 있어 추천할만하다.
이번 캠프는 엄마와 함께 아빠의 군대 생활을 간접 체험해 볼 수 있고, 평소 자의반 타의반으로 공부 때문에 소원해진 엄마와 자녀의 서먹서먹한 관계를 갯벌에서 뒹굴면서 해병대식 극기 훈련을 함께 받으며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야간에는 아빠와 남편에게 편지쓰기 시간도 포함되어 있으며 즐거운 캠프파이어도 준비하고 있다.
아빠는 참가할 수 없는 이 행사는 엄마와 자녀등 30가족을 모집하고 있는데, 참가 동기를 잘 적어낸다면 충분히 참가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캠프나라 김 병진 사무국장은 귀뜸한다.
두 번째로 준비한 “국제교류 병영체험캠프”는 현재 미국에 거주하는 재외 교포 2, 3세 청소년들을 초청하여 7월 14일부터 2박 3일 동안 전북 무주에서 병영체험 전문 기관인 “마린아카데미”의 주관 운영으로 진행되는 이색 캠프로서 영어로 말하며 해외 친구들과 사귈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고, 해외 친구들과 함께 뛰어 놀면서 그 동안 학교에서 학원에서 갈고 닦은 영어 회화 실력의 향상도 꾀할 수 있는 캠프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양국의 문화체험, 영어 토론, 친구 맺기 등의 시간과 함께 야외에서는 제식 훈련, 병영 생활 체험, IBS수상 훈련, 야간 산행과 함께 즐거운 수영 시간도 기다리고 있다. 영어에 관심이 있는 초, 중학생들은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참가비는 5만원이어서 아주 저렴하여 한번 신청해 볼 만하다.
참가 신청은 7월 11까지 캠프단체협의회_캠프나라 (www.campnara.net) 홈페이지를 통해서 가능하고 문의 전화는 02) 716-0136 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