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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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3 09:35:58
[프라임경제]디츠가 다이어트 바람을 타고 인기를 누리고 있다.
디츠는 소디프B&F(대표: 하영환)가 출시한 새로운 개념의 웰빙 식자재. 전국 홈에버 매장을 시작으로 현재 롯데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 등 60여개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디츠는 ‘이제껏 없던 전혀 새로운 형태의 식자재’라는 점에서 처음 접하는 소비자에게 접근이 쉽지 않으리라 예상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예상을 깨고 디츠는 현재 판매 시작일 4일만에 3천여 개 이상 팔리는 등 선전을 하고 있다. 디츠 담당자 및 유통 관계자들이 디츠의 선전에 대한 원인으로 꼽는 것은 크게 두 가지.
첫째는 디츠가 순식물성으로 구성된 웰빙 식자재라는 점이 웰빙에 대한 관심이 높은 소비자들에게 어필되었다는 것. 최근 건강,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 자연스레 ‘곤약’상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디츠는 양념이 잘 베이지 않는 곤약의 단점을 보완하고 오히려 대두 식이섬유 성분으로 식이섬유 함량을 높여 웰빙 식자재로서의 장점을 살려 소비자들의 관심을 더욱 끌게 된 것으로 보인다. 특히 디츠는 100g당 칼로리가 33kcal, 식이섬유는 샐러리의 약 7배로 칼로리는 낮고 식이섬유 함량은 높아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 특히 여성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다량의 식이섬유가 장 운동을 활성화시켜 독소를 배출하면서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준다는 사실이 입소문이 퍼져 바캉스철을 앞두고 디츠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둘째, 소비자들이 디츠에 보다 쉽게 접근하도록 하기 위해 소디프社가 가수이자 연기자인 신화의 김동완을 출시와 동시에 홍보모델로 기용한 것도 한몫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아직 디츠에 대해 생소하게 느끼는 소비자들에게 설문한 결과, 매장의 디츠 시식매대에 비치된 김동완과 디츠의 홍보물은 디츠에 대한 호기심과 호감을 동시에 일으키는 것으로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