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다음이 폼 카드에 교통카드 기능을 추가하는 등 사용자 편의성 강화에 나섰다.
다음커뮤니케이션(www.daum.net)은 신개념 통합포인트 카드 ‘다음 폼 카드(pomm.daum.net)’ 에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생활 속 활용도가 높은 교통카드 기능을 추가했다고 3일 밝혔다.
다음 폼 카드에 탑재된 교통카드는 서울 및 경기, 인천을 포함한 수도권의 버스 및 지하철, 택시, 마을버스에서 모두 사용 가능하다. 이는 기존 교통카드와 동일하게 T-money 충전/판매마크가 부착된 가판점에서 충전해 사용할 수 있으며, 올 하반기부터는 전국으로 사용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교통카드 기능이 추가된 다음 폼 카드는 폼 사이트를 통해 누구나 손쉽게 발급 받을 수 있으며, 회원 가입시 카드 종류를 ‘다음 폼 교통카드’로 선택하면 된다. 기존 회원들은 폼 사이트에서 카드재발급 절차만 거치면 간단히 이용 가능하다.
다음 폼카드는 이번에 추가된 교통카드 기능 외에도 현금영수증 카드로도 활용이 가능해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카드의 수를 줄이는 통합포인트 카드의 역할을 수행함은 물론, 현금영수증, 교통카드 기능 등의 혜택으로 한층 진화된 통합포인트 카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
다음 김용훈 사업개발 본부장은 “다음 폼 카드의 이번 교통카드 기능 추가는 활용 영역을 확장, 통합포인트카드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며 “하반기에 새로운 제휴사를 지속적으로 추가해 사용자들의 편의성과 만족도 향상에 주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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