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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팅칼럼]세련된 외모, 자신을 업그레이드 시켜준다

 

프라임경제 | www.newsprime.co.kr | 2007.07.03 10:59:26
[프라임경제]세련된 외모가 당신의 위치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줄 수도 있다.

TV스타들은 자신의 외모관리에 많은 비용을 투자한다. 정치인들 또한 이미지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면서 까지 외모에 각별한 신경을 쓴다. 외모관리를 통한 좋은 이미지 형성은 내재된 본질과 동일하게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제 적극적으로 자신의 외모를 관리하는 것은 유명인들 뿐만 아니라 샐러리맨들도 동일하게 필요하다.

필자의 지인은 몇 년 전 체중관리에 무척이나 신경을 쓰고 있었다. 필자가 보기에는 적정한 몸매인 것 같은데 왜 그렇게 예민하게 체중관리를 하느냐고 물었더니 몸무게를 3~4Kg정도 더 빼야 산뜻한 이미지를 형성할 수 있다고 했다. 지인은 몸매관리 뿐만 아니라 , 주변의 조언을 구하여, 거금을 들여 세련된 느낌을 살리고 스마트한 이미지가 있는 양복 및 넥타이를 선별하여 자기 가꾸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었다.

그 덕분인지 지인은 남들보다 몇 년 빠르게 임원으로 진급하여 소위 잘 나가는 샐러리맨의 대열에 합류하였다. 남들보다 앞선 진급이 단순히 외모관리때문만은 아니었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자신의 외모 업그레이드를 통한 이미지 관리가 임원으로서의 발탁에 한 몫을 하였음을 부정하지는 못할 것 같다.

헤드헌터로서 일해 오면서 지원자들을 인터뷰를 하다 보면 외모에 무심한 지원자들을 만나는 경우가 있다. 이는 아마도 유교 문화권에서 형식보다는 실질이 중요하다는 관념속에서 살아온 때문이 아닌가 생각한다. 그러나 현실은 외모도 경쟁력이다.

외모의 힘을 보여주는 예는 우리 주변에 많이 있다. 1960년 미국의 대선에서 베테랑 정치인인 닉슨을 무명의 신인이었던 케네디가 예상을 깨고 승리한 것은 TV토론에서 보여진 케네디의 젊고 참신한 외모를 바탕으로 한 이미지의 힘이었다. B급 스타로 머물던 연예인을 화려한 CF스타로 등극하게 한 원동력에는 비용투자(?)를 통한 고급스러운 외모로의 변신이 자리하고 있다.

필자는 지원자들에게 , 특히 임원급의 경우, 회사와의 인터뷰에 참여 할 때에는 자신의 옷 중에서 가장 세련된 옷을 입고 참여할 것을 당부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새로이 옷을 마련할 것을 권하기도 한다. 세련된 외모와 복장이 연봉이나 직급을 한단계 더 끌어 올릴 수 있다는 말과 함께…

   
 
 
김재윤
써치앤써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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