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7.04 09:48:53
[프라임경제]해커스어학연구소가 펴낸 해커스 토익 및 토플 시리즈가 교보문고 2007 상반기 베스트셀러 외국어 분야를 점령했다.
해커스가 출간한 영어학습서들은 교보문고 2007 상반기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50위 안에 5권이나 진입하는 저력을 보였다. 특히, 해커스 뉴토익 시리즈는 6위(해커스 뉴토익 리딩), 15위(해커스 뉴토익 리스닝), 24위(해커스 뉴토익 보카)를 차지하는 등 줄줄이 상위권에 랭크 되며, 명실공히 토익학습분야에서 독보적인 베스트셀러로 자리잡았다.
해커스 토익 시리즈의 성공요인은 기존 토익책들의 약점을 메꾸는 기획과 지난해 바뀐 토익 시험 방식에 발 빠르게 대응한 점을 꼽을 수 있다. 기존 토익책들의 약점이 불필요한 설명이 많거나 점수따기 식 시험기술에 지나치게 치중했다면, 해커스 토익은 시험에 필수적인 문법과 원리를 도출해 설명하면서 동시에 높은 시험점수 획득을 위한 비법 제시에도 충실하도록 한 것이다. 즉 ‘점수 높이기 비법’과 ‘영어 실력 향상’를 동시에 추구하는 효율성이 독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해커스 토익 시리즈의 구성은 지난해 토익시험이 기본적인 문제해결 능력을 강화하는 쪽으로 변경되면서 더욱 효과를 발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