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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림건설-KB부동산신탁 업무제휴 협약

 

김훈기 기자 | bom@newsprime.co.kr | 2007.07.04 12:06:58
[프라임경제]우림건설(대표이사 부회장 심영섭)과 KB부동산신탁(대표이사 심형구)이 지난 3일 역삼동 KB부동산신탁 16층 회의실에서 ‘부동산개발 신탁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안전한 부동산 개발 사업 추진 및 수익 예측력 강화를 위해 상호 업무 교류(개발 부지 확보, 신탁업무 수행 등)를 원활히 추진하기 위한 것이라고 우림건설은 밝혔다.

우림건설 경영금융지원부문 허은 부사장은 “우림건설은 국내 초우량 신탁회사와의 업무 제휴를 통해 사업리스크 관리를 강화하고, 관련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함으로써 사업의 수익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좌측부터 우림건설 박준홍 상무, 허은 부사장, 심영섭 부회장, KB부동산신탁 심형구 대표이사, 김연수 부사장, 우림건설 김종욱 상무, KB부동산신탁 김양수 부장(사진=우림건설 제공)>
 
한편, 우림건설은 최근 국내 3대 신용평가기관인 한국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정보㈜로부터 무보증 회사채의 신용등급이 BBB-, ‘안정적(Stable)’이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또, 국민은행 신용등급도 ‘BBB+’로 중견 건설사 중에서 높은 등급을 나타내고 있다.

7월 현재 우림건설의 수주 잔고는 약 5조5000억에 달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KB부동산신탁 심형구 대표이사, 우림건설 심영섭 대표이사 및 두 회사 실무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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