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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상위 고객 20%가 매출 73% 차지

 

김소연 기자 | sky@newsprime.co.kr | 2007.07.04 15:56:19

[프라임경제]백화점매출은 상위 고객 20%가 전채 매출 73% 를 차지하는것으로 나타났다.
4일 롯데백화점이 지난 2004년부터 2006년까지 고객 CRM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상위 20% 고객의 매출비중이 2004년 66.5%에서 2005년 68.6%, 2006년 73.0%에 이른다.

또 1인당 평균 구매금액도 상위 50% 고객은 2006년 266만원으로 전년대비 9만원이 줄어든데 반해 상위 1%의 로얄 고객은 2006년 2,427만원으로 전년보다 393만원이 증가했고 상위 5%고객도 같은해 1151만원으로 전년보다 130만원 증가하는등 상위층 고객일수록 매년 구매액이 늘어나는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상위 1% 고객들의 1인당 평균 구매금액 증가는 과거 2004년 일반 고객대비 13배인 것에 비하여 2006년에는 16배로 격차가 더벌어졌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상위 20%가 전체 매출의 80%를 차지한다 는 파레토의 법칙(Pareto''s law)이 적용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며 앞으로 롯데백화점은 상위 20%를 위해 롯데 로열티 업(LOTTE Loyalty UP) 전략을 진행한다’ 밝혔다.

먼저 ‘문화, 예술, 스포츠, 감성’의 ‘4대 테마 마케팅’을 강화하고 VIP 고객 대상으로 7월에는 쌍트페테부르크 아이스발레을 진행할 예정이며, 그 외에도 신영옥 서울 시향 콘서트, 라트라비아타 오페라 공연 등 문화, 예술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VIP 골프 대회와 요트 투어 등 웰빙 스포츠 마케팅 진행할 예정이며, 최근 들어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와인, 미술 작품 경매 이벤트 등을 준비하고 있다.

또 신규 VIP 고객 유치 전략으로 VIP 동반 고객 및 계열사인 롯데호텔, 롯데면세점 VIP 고객을 대상으로 감사 카드 발송 등 타켓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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