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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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5 08:47:13
[프라임경제]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이혼경력을 알았을 경우 초혼 남성과 여성 모두 이별을 선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결혼정보회사 해피(www.hpseoul.com)가 지난 6월 25일부터 7월 4일까지 미혼남녀 737명(남 376명, 여성 361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을 통해 “본인은 초혼, 사랑하게 되버린 상대의 이혼과거를 최근 알게되었을 경우 귀하의 선택”을 물은 결과 남성중에는 10명중 7명인 70%(264표)가 “헤어지겠다”고 답했다.
“부모님께 비밀로 하고 결혼을 강행한다”가 16%(59표)로 그 뒤를 이었고 “전남편의 아이를 키우는 조건이 아니라면 결혼을 하겠다”와 “아이와 여성(애인) 모두 포용하고 결혼하겠다”는 대답은 각각 10%(37표)와 4%(16표)에 그쳤다.
여성의 경우도 71%(258표)가 “헤어지겠다”고 답을 했고 “전처의 아이를 키우는 조건이 아니라면 결혼을 하겠다”고 16%(58표)가 답을 했다.
또 “부모님께 비밀로 하고 결혼을 강행한다”과 “아이와 남편(애인) 모두 포용하고 결혼하겠다”는 11%(40표)와 1%(5표)로 그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