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브로케이드(지사장 권원상, www.brocade.com)가 IBM과 썬(Sun Microsystems) 메인프레임 내 데이터 백업 및 복구 향상을 위한 새로운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된 솔루션은 ‘브로케이드 USD-X(UltraNet Storage Director Expanded)’와 ‘브로케이드 M3000’ 등 거리 확장형 제품으로 업계 최초의 테이프 파이프라이닝(tape pipelining) 기술이 접목되었다. 이는 메인프레임에 최적화된 솔루션으로 평가되고 있어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다운타임으로 인한 손실 비용 및 생산력이 수백 만에서 많게는 수천 만 달러에 달하는 기업 상황에서, 빠르고 안전한 데이터의 복구는 비즈니스 연속성 향상 전략의 필수 조건으로 부각되고 있다. 이에 따라 WAN(광역통신망) 환경에서의 테이프는 기존의 기능과 서비스 공급뿐만 아니라 재해 복구 시스템을 통한 백업 데이터 전달을 빠르게 진행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되었다.
‘브로케이드 USD-X’와 ‘브로케이드 M3000’은 데이터 백업에 있어 보다 다양하고 정확한 가이드 역할을 수행한다. 이는 장거리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네트워크 상 데이터 센터 정지의 감소와 재해로 인한 손실 감소 등 기업 스토리지 기반에까지 영향을 미침으로써 생산력을 증대시켜 준다. 실제로 브로케이드 테이프 파이프라이닝 기술은 WAN 환경에서 파이콘(FICON)에 기초를 둔 테이프 라이브러리의 읽기/쓰기 성능을 가속화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톰 뷔오키(Tom Buiocchi) 브로케이드 월드와이드 마케팅 부사장은 “이번에 브로케이드가 출시한 고성능 테이프는 오늘날 글로벌 기업들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이 될 것이다” 라며, “브로케이드는 앞으로도 고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상의 솔루션 공급을 통해, 고객들에 대한 신뢰도를 지속적으로 입증해 나갈 것이다” 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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