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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코아 홈에버 불법 노조 복귀시 최대한 선처

비정규직 연차적으로 정규직 전환

김소연 기자 | sky@newsprime.co.kr | 2007.07.05 12:02:48
[ 프라임 경제]이랜드그룹은 최근 뉴코아와 홈에버 소속 노동조합원들의 불법적인 영업방해와 점포에 대한 무단 점거 농성에 대해 오는 7일 까지 현업 복귀시 최대한 선처 한다"고 5일 조선호텔에서 가진 기자 간담회를 통해 밝혔다.

오상흔 홈에버 대표는" 그러나 불법은 용납될수 없다는 회사 원칙에 따라 현업 복귀시에도 무단 불법 점거등 불법행위를 한 노조원에 대해서는  상응하는 징벌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대표는 "현재 홈에버가 인수후 리뉴얼을 마친 어려운 상태에도 정규직화 결정을 내려 현재 521명이 정규직으로 전환했다"며 앞으로 경영상태에 따라 연차적으로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 신세계 이마트 등 타업체와 달리 전원 정규직 전환이 어려운것은 각 회사마다 사정이 있다"며 "홈에버나 뉴코아는 전원 정규직으로 전환한 다른 업체들보다 경영상태가 어려워 이들을 모두수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또 "뉴코아의 경우 비정규직법 시행을 앞두고 올해초부터 하이퍼 계산직 자체를 전문업체에 위탁운영 하기로 결정해 이 과정에서도 기존 직원들에게 계약기간을 보장해줬으며 본인이 원할 경우 전문업체에 100% 채용되어 현재 지방 5곳은 진행이 되고 있다'며 갑작 스런 비정규직 해고는 아니였다"고 해명했다.

이랜드측은또  "비정규직법 시행에 맞춰 사측이 비정규직을 대량해고 한다고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있지만 이는 전혀 사실 무근"라고 잘라 말했다.

특히 "홈에버는 법정시한보다 무려 2년이나 앞당겨 7월1일자로 521명의 비정규직 직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등 비정규직 고용안정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며 노조측의 주장과는 달리 홈에버도 그 동안 근로 계약기간이 만료되기 전에 부당하게 비정규직원을 대량 해고한 사실이 없다는 점을 명백히 밝힌다"고 거듭 강조했다.

오대표는 "회사측은 사태가 평화적으로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대화에 나설 계획"이지만 "사태가 장기화될 때는 불법을 용납하지 않겠다"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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