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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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6 10:27:04
[프라임경제]기술 변화 가속, 내․외부 협업 증가, 스마트 커스터머(Smart Customer)의 등장, 온라인 사업 영역의 중요성 증가 등으로 요약되는 유비쿼터스사회 기업 환경에 적합한 미래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한국정보사회진흥원(원장 김창곤, www.nia.or.kr)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유비쿼터스사회연구시리즈 28호 <유비쿼터스사회에서의 기업의 변화 모습>을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최근 하바드 대학의 맥카피(McAfee) 교수가 제안한 엔터프라이즈(Enterprise) 2.0 기업이 유비쿼터스 환경에 맞춰 미래기업으로 진화할 것으로 전망하고, 미래기업은 크라우드소싱(Crowdsourcing)각주*), 1인 기업의 활성화, 기업의 On/Off Line 경계 붕괴, 웹오피스(Web Office)의 발달과 같은 4대 특징을 가질 것이라고 분석하였다.
유비쿼터스사회는 제조업의 비중이 낮아지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산업(Human Industry)를 중심으로 서비스업의 비중이 높아지는 소프트경제 사회이다.
보고서는 엔터프라이즈 2.0 기업은 소비자 중심, 개방, 변화 등 고부가 지식정보서비스에 적합한 특징을 가지고 있으므로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미래기업의 특징을 강화한 엔터프라이즈 2.0 기업의 육성, 발전 노력이 요구된다고 밝히고 있다. 아울러 엔터프라이즈 2.0 기업의 확산을 위해서 제도․인프라․문화 측면에서 정부와 기업의 노력이 요청된다고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