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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건, `코카콜라보틀링` 우선협상자로 선정...화장품 음료시판이 목적

 

김소연 기자 | sky@newsprime.co.kr | 2007.07.06 16:14:21

[프라임경제]LG생활건강이  코카콜라보틀링 단독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되었다고 6일 밝힘에 따라  단숨에 음료시장 2위로 부상하게 됐다.

LG생활건강은 코카콜라아마틸(CCA)과 양해각서를 체결했고 이에따라  곧독점적 협상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격등 최종 조건은 매매계약서에서 구체화된다고 밝혔으나 최종매매가는 4000억원 내외로 예상되며 부채를 제외하면 2800억원 가량의 투자가 예상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정부승인 및 양측 이사회 승인이 날 경우, 2007년 9월말 이전에 완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LG생활건강이 코카콜라 보틀링 인수가 확정될 경우 이회사는 단숨에 음료시장 2위에 부상하게 된다 .이는 지난해 코카콜라 보틀링의 매출액이 약 5137억으로 롯데칠성음료( 1조원대)에 이어 음료시장2위로 군림하고 있기 때문이다.

LG생활건강측은 코카콜라 보틀링을 인수하게되면 전국 유통조직을 활용해 고기능성 음료 시장을 개척한다는 전략이다. 최근 홍콩등지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마시는 화장품 음료 '가   그것으로  가격대 도   초고가로  높은 마진을 얻을수 있기  때문이다.

LG생활건강은 이미 지난 5일 한방 원료로 만든 '먹는 화장품 켄셉'인 건강 기능식품 `청윤진`을 출시했다. 즉 화장품 효과를 내는 마시는 음료와 건강 식품을 판매해 화장품과 함께  양측에 시너지효과를 를 낸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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