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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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6 17:30:23
[프라임경제]노회찬 제17대 대통령선거 예비후보(민주노동당)는 7월 6일(금요일), 윤증현 금감위원장이 7월 5일 기자간담회에서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 문제를 정치논리가 아닌 경제 논리로 풀겠다. 믿어달라.’고 말한 것에 대해 ‘골프장은 1.5%, 미용실은 4%에 이르는 수수료율을 방치해 온 것이 대한민국 금융감독위원회의 경제논리인가?’라고 반문했다.
노후보는 또‘대통령은 정치논리, 금융감독위원장은 경제논리 운운하면서 시간만 끌고 있다. "며 금융감독위원회는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 원가 공청회를 5월에 개최하겠다고 했다가 두 번, 세 번 연기하면서 6월 임시국회에서 법안을 다루지 못한 원인을 제공했다. "고 항의 하고 "금융감독위원회와 신용카드사, 일부 정당 간의 암묵적 동맹이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며 대통령과 정부, 신용카드사, 정치권을 싸잡아 비판했다.
노후보는 ‘정치 , 경제 논리건, 중요한 것은 서민들의 삶의 논리"라며 9월 정기 국회에서는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 인하 법제화를 위한 입법 활동에 700만 자영업자들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