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한 중소기업이 한국 고유의 전통 난방인 온돌을 현대화한 구들장을 개발했다.
금강산업(대표
아파트의 온수 파이프 난방 방식에서는 전통 구들장의 아랫목처럼 따뜻한 난방이 어렵다는 점에 착안, 개발한 ‘따따시 구들장’은 현대식 온수 순환식 난방방식과 전통 온돌이 결합한 최신 바닥난방 시공법으로, 콘크리트 바닥에 압축 스티로폼 위에 순동 및 아연 도금판(구들장)을 깔고 그 위에 온수 파이프와 마감재를 깔아 마무리하는 방식이다.
아파트에서 시공할 경우, 압축 스티로폼과 순도 99% 순동판의 이중 구조로 인해 소음을 흡수해 공동 아파트 생활의 문제점인 ‘층간 소음’을 80% 정도 감소시키며, 순동으로 인해 열전도가 빠르고, 열효율이 일반 바닥 난방보다 30~35% 높으며 수맥도 차단해 준다.
적외선 촬영으로 비교해 보면, 따따시 구들 시공법은 온수파이프에 순도 99%의 순동판을 에워 싸, 열전도가 고르게 따뜻하여 난방 바닥면적이 모두 붉게 나타난 반면, 일반 난방 시공법은 온수 파이프가 지나간 자리만 붉게 나타난다. 마감재를 황토, 한지 등 친환경 제품을 쓰면 요즘 문제되고 있는 ‘새집증후군’을 원천적으로 막을 수 있다.
구들장의 하중도 줄여 전원주택, 목조주택, 통나무집, 황토주택 등 어떤 건물에도 시공이 가능하며 규격화된 제품을 사용하기 때문에 기존 난방 방식보다 설치가 쉽고 공사기간이 짧은 게 장점이다.
난방시공전문가인 금강산업
문의는 금강산업 따따시 구들장 웹사이트 www.dadasi.co.kr 또는 02)2617-820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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