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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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9 09:33:32
[프라임경제]스카이프(Skype Technologies SA, CEO: 니클라스 젠스트룀)는 7월 말까지간 인터넷전화 스카이프를 통해 인도와 파키스탄으로 전화를 걸 경우 기존 요금의 절반 가격으로 통화할 수 있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전 세계 스카이프 회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인도의 경우 1분당 135원, 파키스탄은 1분당 110원의 통화요금이 적용된다. 이는 평균 분당 1,900원의 요금이 적용되는 일반 국제전화에 비해 최대 94%까지 저렴한 요금이다.
스카이프는 저렴한 요금과 깨끗한 통화품질로 국제전화를 즐길 수 있는 발신서비스 ‘스카이프아웃’을 제공해왔으며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멀리 떨어진 가족과 친구의 안부를 주고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스카이프에서는 PC 등 인터넷환경에서 세계 각지의 일반 유선전화 혹은 휴대폰으로 제공하는 '스카이프아웃' 서비스를 통해 저렴한 국제전화를 제공하고 있다. 미국, 일본, 중국으로 거는 국제전화 요금은 분당 21원으로 일반 국제전화 요금에 비해 최대 90%까지 저렴한 가격.
전 세계 1억9천6백만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인터넷전화 스카이프는 회원들이 보다 편리한 방법으로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도록 가입자 간 무료 음성ㆍ영상 통화, 저렴한 요금의 유료통화 및 문자메시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 내 스카이프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옥션 배동철 이사는 “스카이프는 회원들이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국제전화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전 세계 모든 국가를 대상으로 최적의 요금제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요금 할인 이벤트는 인도와 파키스탄에 친구나 가족을 둔 국내 스카이프 회원뿐 아니라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인도와 파키스탄인들에게 마음 놓고 고향의 소식을 듣고 안부를 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