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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라인의 연예인, ‘비’누르고 ‘이준기’ 1위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7.09 09:36:56
[프라임경제]고운세상네트웍스’ 부설연구기관인 ‘고운세상 뷰티트랜드 연구소’는 휴가지에서 만나고 싶은 V라인의 연예인은 누구인가라는 설문조사를 6월 29일부터 7월 8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하였다.

휴가지에서 만나고 싶은 V라인이 기대되는 남자 연예인으로는 절반이 넘은53%(720명)의 절대적인 지지를 얻은 이준기가 1위로 뽑혔다. 이준기는 그 동안 ‘왕의 남자’에서 보여준 여성적 이미지가 강했던 것이 사실이지만, 7월 18일부터 방송될 MBC 새 수목드라마 '개와 늑대의 시간'에서 국정원 요원 이수현 역을 맡아 카리스마 있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이준기의 남성적 변신의 모습을 기대하는 여성 응답자들이 그의 V라인을 기대하는 마음을 반영하여 1위로 선정된 것으로 해석된다.

이준기는 또한, 7월말 개봉되는 5.18을 배경으로 하는 영화 ‘화려한 휴가’에서도 고교생 역할을 맡아 비중 있는 조연으로 진지한 연기를 선보이는 등 데뷔 이후 남성적인 이미지로의 변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준기의 뒤를 이어 최근 공연 취소 사태로 마음 고생을 하고 있는 ‘비’가20%(270명)의 지지를 얻으며 2위를 기록했다. 또한 조인성이 17%(234명)로 3 위를 차지했으며 현빈과 영원한 몸짱 권상우가 뒤를 이었다.

반면에 휴가지에서 절대로 만나고 싶지 않은 연예인으로는 질투 나는 S라인의 연예인으로는 한채영이 1위( 55%, 747명)로 뽑혔다. 대표적 바비 인형 몸매로 알려진 한채영은 휴가지에서 만나면 대적할 만한 적수가 없는 S라인으로 인정(?) 받은 셈이다. 현재 신혼여행 중인 한채영은 8월 개봉되는 영화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 에서 데뷔 후 처음으로 노출 수위가 높은 베드신을 선보일 예정이여서 S라인의 실체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채영의 뒤를 이어 현영 20%(279명), 이효리 11%(144명), 서인영 8% (108명), 이하늬 7%(90명) 등이 S라인이 부러운 여자 연예인으로 뽑혔다.

또한, 백옥 피부로 유명하지만, 여름을 맞아 썬탠 피부로 확~ 변신해도 예쁠 것 같은 피부미인은 누구인가라는 질문에는 황진이의 히로인 송혜교가 53%(765명)의 득표를 보이면 1위로 선정되었다. 2위에는 구혜선 21%(306명)이 까무잡잡한 피부도 잘 소화해 낼 것 같다는 평을 들었으며, 뒤를 이어 최정원 16%(234명), 김태희 6%(90명), 이영애 3%(45명)가 어떤 피부를 해도 예쁠 것 같다는 부러움 섞인 칭찬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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