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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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9 10:06:09
[프라임경제]세중나모(대표 천신일, 김상배)의 유무선 게임 전문 퍼블리셔 ‘해피모바일’이 9일 하반기 라인업을 공개하며, 적극적인 행보를 예고했다.
2005년 모바일게임 시장에 첫 선을 보인 세중나모는 전문 모바일게임 퍼블리셔로서 확고한 사업 비전 아래 마케팅, 기획, 개발 등 각 업무 영역의 전문화와 고도화를 통해 모바일게임 전문 퍼블리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업 진출 후 2년 만인 2006년도에는 게임사업부문 매출액 29억원(순액 매출 기준, 실 매출 49억원)을 달성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으며, 2007년에도 2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다음, 네이버, 네이트 등 국내 3대 포털의 폰 게임 서비스 운영을 전담하고 있는 세중나모는 2005년 대비 웹투폰 시장 규모를 20배 이상 끌어올리며 월 매출 10억 규모로 확대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는 전체 모바일게임 시장의 약 4%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세중나모의 하반기 라인업을 보면, 현재 모바일 동시접속자수 2,000명 이상을 꾸준히 유지하며 SKT KTF 상위 베스트 게임으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RPG 액션 대작 “로드오브디”의 시즌2를 시작으로, 그림맨션, 지크, 프리런, 삼국지와룡승천2, 페이블오브나이트2, 인클레멘서, 천외천 등 7개 이상의 모바일 게임이 공개될 예정이다. 하반기 출시되는 게임들은 전문 외부 커뮤니티의 철저한 게임성 테스트를 통해 런칭되는 대작들로, 대다수의 게임이 비용부담은 줄이고 재미는 배가되는 세미네트워크로 부분유료화를 적용해 출시될 예정이다. 장르도 정통 액션 RPG부터 호러 액션 RPG, 야마카시를 소재로 한 아케이드 등 다채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