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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타테 도미노 벨기에 소년합창단 내한공연

80년대 보이스소프라노의 전성기를 재현할 예정

신택진 객원기자 | ceo@tjworld.com | 2007.07.10 09:22:43

[프라임경제]2007년 7월 13일 금요일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네오클래식 매니지먼트가 주최하는 칸타테 도미노 벨기에 합창단 내한공연이  80년대 보이 소프라노의 전성기를 재현한다.

매해 겨울, 우리는 빈소년합창단, 파리나무십자가소년합창단과 같은 유럽의 문화사절들을 맞이한다.

정기적으로 우리나라에 방문하는 이들은, 이제 우리에게 너무 익숙해져 소년합창단의 대명사와 같은 존재들이 되었다.

그러나 유럽에는 우리에게 익숙하진 않지만, 여전히 그들의 음악에 대한 열정과 사랑으로 또 다른 형태의 "천상의 울림"을 만들어 내는 수많은 소년합창단들이 존재한다.

칸타테 도미노 벨기에 소년합창단(Schola Cantorum Cantate Domino)은 1960년, 현 지휘자이신 미하엘 헤이스(Michael Ghijs)에 의해 창단되었다. 단원들은 벨기에 수도인 브뤼셀 외곽에 위치한 알스트의 세인트마틴학교 재학생들과 졸업생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일 수업전과 후, 그리고 주말을 이용하여 일주일 동안 10시간이 넘는 연습을 한다.

전세계 40여개국 투어 칸타테 도미노가 세계적인 주목을 받게 된 것은 1961년 틸부르흐에서 있었던 합창페스티벌에서였다. 칸타테 도미노의 공연을 눈 여겨 보았던 빈소년합창단의 지휘자가 이들을 뒤셀도르프에서 있었던 공연에 초청했고, 곧 칸타테 도미노는 런던의 퀸 엘리자베스 홀에 초청되는 등 국제적인 명성을 얻기 시작했다. 이후 칸타테 도미노는 매해 정기적인투어 연주를 지속해왔다.

인터미션 포함 100분동안 펼쳐지는 이번공연의 지휘자인 미하엘 헤이스(Michael Ghijs)는 1960년 합창단의 창설 이후 지금까지 칸타테 도미노 벨기에 소년합창단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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