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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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0 09:34:08
[프라임경제]SAS코리아는 10일 통합 관점에서 기준정보의 품질 및 표준화 관리를 위한 MDM구축 방법론과 자사의 데이터 통합 솔루션 및 국내 성공 사례를 함께 소개했다.
이 날 세미나에서 SAS코리아 EIP팀의 정태호 이사는 “IT환경이 발전해 갈수록 ERP, SCM(공급망 관리), CRM(고객 관리)등 이 기종 시스템에 저장된 데이터의 양이 급격하게 늘어나는 가운데 관리해야 할 데이터의 중복과 불일치로 인해 많은 기업들이 고민하고 있다. 이로 인해 야기되는 데이터 품질 관리의 문제점을 SAS의 데이터 통합 솔루션을 통해 전사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자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개최 의의를 밝혔다.
이어 투이컨설팅의 이용우 부사장은 ‘데이터 통합 관점에서 바라본 MDM구축 방법론’을 소개하면서 통합된 기준정보관리를 위해서는 기존의 기준정보에 대한 진단과 오류개선 및 통합이 선행되어야 함을 지적하면서 데이터관점에서 전사차원의 데이터통합 이슈가 선결된 기준정보를 대상으로 MDM의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국내 데이터 통합의 성공 사례로써 발표된 현대자동차의 김무송 차장은 “현대.기아자동차의 이기종 데이터 환경의 판매,정비 등 23개 업무의 데이터 통합 과정에서 기존에는 정합성 관리, 통합 메타데이터 관리, 그리고 1,000여개가 넘는 배치작업의 모니터링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2005년 이후DW의 고도화 작업을 진행하면서SAS 데이터 통합 솔루션을 도입하여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전반적으로 DW의 처리 속도가 40%정도로 향상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