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상품평 최고만점인 별5개를 가장 많이 받은 제품들로 방문고객은 자신과 같은 관심대를 형성하고 있는 고객이 작성한 상품평을 통해 가격대비 상품질, 상품의 장단점을 자세히 알 수 있다. '고객추천상품 리뷰코너'는 MD추천상품이나 베스트셀러와는 또 다른 코너로 일반인 고객이 상품을 추천한다는 점에서 기존의 스타마케팅이나 전문인마케팅과 차별화된다.
CJ몰(www.CJmall.com)은 매일 오후 1시 인터넷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쌩쌩 라이브’에서 UCC 이벤트를 통해 선발한 ‘쌩쌩걸’을 전면에 내세워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쌩쌩걸들은 상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보조 쇼호스트’ 역할을 하는 한편, 쇼호스트에게 고객 입장에서 질문을 던지거나 가장 많이 판매된 베스트 상품 차트를 소개하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방송을 보는 고객들과 비슷한 또래이다 보니 최대한 실감나는 설명이 가능하고 보는 고객 쪽에서도 일종의 ‘동질감’을 느껴 훨씬 가깝게 와 닿을 수 있기 때문이다.
엠플(www.mple.com)은 그래픽디자이너, 패션잡지사 기자, 고등학생인 실제 세 자매의 패션스토리를 담은‘세자매 옷장을 열다’를 운영하고 있다. 이는 10대부터 30대까지 패션에 관심 많은 일반인인 세 자매가 돌아가며 패션과 쇼핑과 관련한 컬럼을 싣고 패션노하우를 알려주는 패션 블로그. 남들보다 패션에 관심이 많고 쇼핑을 취미로 삼고 있는 일반인을 주인공으로 하다 보니 20~30대 여성들의 호응이 높다.
누구나 갖고 있을 법한 패션아이템을 개성 있게 코디하는 법을 소개하고 소장품 경매를 하기도 한다. 아마추어지만 전문가 뺨치는 세 자매의 패션 감각을 엿보려는 젊은 여성 고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인터파크마트(mart.interpark.com)에서는 전문 요리사가 아닌 일반 고객들이 직접 요리 비법을 등록하고 서로 공유하는 '맛있는 프로포즈' 서비스를 운영한다.
'맛있는 프로포즈'에서는 계절, 날씨, 상황 등을 고려해 고객들이 공감할 수 있는 요리를 추천하는 '이주의 추천요리'와 상황별, 대상별, 시기별로 안성맞춤인 요리 세트를 제안하는 '이럴 땐 이런요리', 그리고 편이 식품을 활용해 요리 초보, 싱글족도 손쉽게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간편밥상' 코너 등이 고객들이 직접 올린 레시피로 운영된다.
G마켓(www.gmarket.co.kr)에서는 ‘전문가샵’ 코너를 통해 직장여성들이 선호하는 패션, 미용, 요리 분야의 노하우와 쇼핑팁을 공개하고 있다. UCC 동영상과 그림, 사진 등을 통해 전문직종에 있는 여성들의 패션, 요리 등의 노하우를 전수하는 것이다.
먼저 휘가로, 에꼴, 키키, 슈어 등의 패션잡지에서 기자를 역임한 배정현씨가‘쇼핑컬럼’코너를 통해 코디법과 알뜰 쇼핑팁을 제안한다. 기자 특유의 자유분방하면서도 개성이 강한 패션코디법은 물론 의상, 신발, 가방, 액세서리 등의 가격, 디자인, 색상에 따른 다양한 쇼핑팁을 기간별로 업데이트해 소비자들에게 알려주고 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조성아가 진행하는‘뷰티제안코너’도 뷰티 관련 제품을 활용한 올바른 화장법과 클렌징 방법, 특별한 날을 위한 나이트 메이크업 등을 자세히 설명한다.
롯데닷컴(www.lotte.com)은 매년 봄과 가을에 여성회원을 대상으로 롯데닷컴의 아마추어 모델 '온리 롯데 모델 선발대회'를 연다. 이 행사는 자신의 스타일이 잘 드러난 사진을 사이트에 올린 후 네티즌의 추천과 브랜드 MD, 전문모델, 사진작가 등 전문가의 엄격한 심사를 거친 후 6명을 선정, 실제 카메라테스트를 거쳐 최종 선발하게 된다. 1등에 뽑히면 롯데닷컴의 패션 매장의 전속 모델로 활약하고, 해외여행권이나 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