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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간고등어 코치, 王자를 부탁해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7.10 10:31:12

[프라임경제]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을 앞두고 남녀노소 ‘몸 만들기’ 열풍이 한창이다. 그러나 무턱대고 헬스클럽에 등록해 역기를 들거나 러닝머신 위에서 달리는 것 만으로 ‘몸짱’이 되기엔 역부족이다. 비처럼 섹시한 가슴에서부터 구준엽처럼 탄탄한 팔뚝, 옷 태나는 ‘M라인’까지 특별한 도구 없이 자신의 체중만을 이용한 웨이트 트레이닝을 소개한 책이 출간되었다.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차승원의 헬스클럽에서 ‘간이 잘 밴 고등어처럼 탄탄해 보이는 몸’이라고 해서 일명 ‘간고등어 코치’로 유명해진 최성조씨의 <간고등어 코치, 王자를 부탁해>가 바로 그것.

<간고등어 코치, 王자를 부탁해>는 ‘몸짱’ 바람이 단순 ‘멋 부리기’ 유행이 아니라, 건강을 위해서 그리고 당당하고 자신 있는 삶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것이라고 말한다. 즉 ‘몸이 변하면, 삶이 변한다’는 것.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특별한 도구 없이 쉽게 읽고 쉽게 따라 할 수 있다는 것. 흔히 시간적 여유가 많고 특별한 의지가 있는 사람만이 몸 만들기에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운동 경험이 전혀 없는 사람이라도 집에서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세 개의 Part로 구성된 이 책에서 Part1은 ‘차승원의 헬스클럽’을 통해 최성조씨가 직접 코칭한 개그맨 정형돈의 살빼기 프로그램과 이윤석의 근육 만들기 프로그램, Part 2에서는 특별한 기구 없이 덤벨과 자기 체중만을 이용해 집에서 근육량을 늘리고, 근육의 모양을 다듬을 수 있는 2단계 운동법을 소개한다. 또한 Part 3에서는 선명한 王자 복부부터 강인한 팔, 탄탄한 허벅지 등 잔근육까지 섬세하게 다듬을 수 있는 부위별 집중 운동법을 공개한다.

섬세하게 잔근육으로 다져진 완소남이 되고 싶은 그대라면, 사무실에서 집안에서 틈틈이 따라해 보는 것이 어떨까. 운동이라는 것이 만만한 게 아니지만, 이것저것 재지 않고 일단 시작하면 생각보다 훨씬 쉽다는 것을 실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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