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두바이유 8일째 상승, 70달러 육박

 

이경환 기자 | b612@newsprime.co.kr | 2007.07.10 11:33:46

[프라임경제] 미국의 원유수요 감소 전망으로 8일 만에 국제유가는 하락했으나 두바이유는 상승세를 이어가며 70달러 대에 다가섰다.

10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9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거래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의 선물유가는 0.62달러 하락한 72.19달러 선에서 마감됐다.

반면 우리나라 원유 수입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두바이유의 현물가격은 전일대비 0.50달러 상승한 69.45달러 선에 형성돼 올 들어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미국 정유시설의 보수작업으로 가동이 중단되면서 국제유가는 하락했으나 두바이유의 경우 전날 다른 유종의 가격 상승을 뒤늦게 반영했다”고 분석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