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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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1 14:09:40
[프라임경제]넷피아(대표 이판정)는IE7.0에서도 자국어주소 서비스가 가능한 ‘자국어주소 네임서버(nBIND9.3.4)’기술에 대한 테스트를 완료하고 7월 중순 정식서비스를 오픈한다고 11일 밝혔다.
넷피아는 이미 95개국 언어로 자국어주소 서비스가 가능한 네임서버를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 61개 주요 ISP와 1,000여 개 주요기업, 대학 등과 해외 13개국 24개 대형 ISP에도 해당 네임서버를 공급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다. 금번 발표한 자국어주소 네임서버는 이를 더욱 고도화한 것으로, 대한민국에서 95개국 자국어인터넷주소의 메인루트 서버를 운영관리하게 되는 새로운 구조의 자국어주소 아키텍처를 더욱 고도화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새로운 자국어주소 지원 네임서버가 적용되면 많은 인터넷사용자들이 관심을 갖고 있던 ie7.0에서도 한글주소가 사용 가능하게 되었으며, 자국어주소 네임서버가 적용된 LG데이콤 등 61개 ISP의 인터넷회선 사용자는 앞으로 한글주소를 사용하는데 불편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넷피아 상품기획실 배진현상무는 “이번 새롭게 선보인 네임서버는 모든 웹사이트로 가는 중요한 대문인 한글주소를 보호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이 더욱 확고해진 것을 의미하며, 이미 작년 겨울 RFC1034를 기반으로 개발에 성공하여 올 해초부터 국외 자국어주소 도입국가에서는 테스트 적용을 하고 있었으며, 국내에서도 많은 검증 과정을 거쳐 이번에 공식 출시하게 되었다” 라고 밝혔다. 또한, 배상무는 이 기술을 보호하는 조치도 마련하였으며 이를 조만간 발표할 계획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