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영어 프랑스어판 한국 만화 가이드북 출간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7.12 09:43:35
[프라임경제]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www.kocca.kr 원장 서병문)이 기획한 <한국 만화 가이드북>이 영어판과 프랑스어판으로 제작돼 북미와 유럽권 등 해외에서 선보인다.

<Manhwa, Another Discovery in Asian Comics> 라는 제목으로 출간된 이 책은 국산 만화의 작품성과 상업성을 종합 분석해 국산 만화의 경쟁력을 해외에 알리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한국만화의 역사와 함께 시대별 성공사례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한국 문화 가이드북>은 특히 ‘한국만화코너’를 따로 설치할 정도로 한국 만화 판매 서점이 늘고 있는 북미권과 한국 만화 수출 규모가 빠르게 성장하는 유럽 지역을 대상으로 출간돼 앞으로 한국 만화의 해외 진출을 더욱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의 김진규 산업진흥본부장은 “해외에서 오랜 기간 한국 만화가 일본의 ‘망가(Manga)’에 가려 큰 주목을 받지 못한 게 사실이지만 지속적인 만화(Manhwa) 브랜드 구축으로 최근에는 현실적인 내용과 스토리, 개성 넘치는 캐릭터 등으로 한국 만화의 해외 독자가 크게 증가하는 추세”라며 “<한국 만화 가이드북> 출간을 시작으로 한국만화를 알리는 출판사업을 지속적으로 해날 것”이라고 밝혔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