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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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2 10:40:13
[프라임경제]인터넷방송사에서 비트박스를 가르쳐주는 방송을 개설해 네티즌들로 하여금 화제가 되고 있다.
매주 토요일 인터넷 생방송 사이트 SEEBOX(씨박스 www.seebox.com 대표 강용일)에서 오후 6시부터 1시간 동안 라이브로 방송되는 <요! 비트박스>가 바로 그 화제의 방송. 이 방송은 대학에서 강의를 할 정도로 유명한 비트박서 라티노(본명 최형열 고3)가 MC를 맡고 비트박스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이 게스트로 출연해 진행되며 방송 출연, 방청을 위해 지방에서 올라오는 학생들이 있을 만큼 인기다.
<요! 비트박스> MC 라티노는 비트박스계 자타가 공인하는 유명인사로 중3때 처음 비트박스를 만나 독학으로 실력을 키웠고 44만여명의 회원이 모인 비트박스 동호회(http://cafe.daum.net/box )의 운영자다. 라티노의 강의 동영상을 구하기 위해 비트박스 매니아들은 고군분투 할 정도.
한편 비트박스 방송이 주목 받는 이유 중 하나는 비트박스가 요즘 개인기로 각광받고 있기 때문이다. 청소년들 사이에서 ‘개인기 없으면 친구도 없다’고 말할 정도로 개인기는 필수항목이 되었고, 그 중 비트박스는 언제 어디서나 보여줄 수 있는 가장 좋은 개인기로 손꼽힌다.
본 방송은 진행자부터 시청자까지 청소년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지만 비트박스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방송 게스트로 참여할 수 있으며 씨박스 홈피(www.seebox.com)나 방송 중 채팅창에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