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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케이블이나 TV, 영화 속 주인공들의 스타일 따라잡기가 대 유행이다. 이에 따라 각 온라인몰에서는 관련 패션상품이 호황을 누리고 있다.
얼마 전 큰 반향을 일으키며 종영한 ‘내 남자의 여자’의 김희애 스타일이나 ‘마녀유희’의 한가인 스타일 등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오픈마켓 G마켓(www.gmarket.co.kr)은 극중 여주인공들이 즐겨 입었던 디자이너 지나킴을 영입, 드라마 속 패셔니스타들의 옷들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 10일에는 김희애·서민정·이다혜가 드라마에서 입은 70만~50만원 상당의 원피스 3점을 경매에 내놓아 10분의 1의 가격에 내 놓은 바 있다. 또 최근에는 '커피프린스 1호점'의 윤은혜 남장여자 스타일도 쏟아지고 있는 상태다.
디앤샵(www.dnshop.com)에서는 드라마 속 연예인들이 착용하는 액세서리를 선보이고 있다. 서민정, 김영아 등이 대표적인 예. 대체로 골드보다는 귀여우면서 여성스러운 느낌의 비즈나 자개, 큐빅 등으로 장식된 귀걸이나 헤어밴드 등이 많다.
미드열풍이 몰고 온 스타일의 변화도 빼 놓을 수 없다. 미드스타일의 중심에 있는 것은 ‘섹스앤더시티’. 실제로 옥션(www.auction.co.kr)에서 판매되고 있는 섹스앤더시티풍의 의류와 패션 아이템은 5000여종에 달한다.
위즈위드(www.wizwid.com)에서는 드라마, 영화는 물론 일상생활에서까지 세계적 패션 아이콘이 된 패리스힐튼과 린제이 로한 관련 패션용품들이 선보인다. 파파라치들의 사진 속 의상스타일을 비롯해 착용했던 국내에서 구하기 힘든 액세서리, 화장품 등을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