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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텔레콤, 맞춤형 광고사업 개시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7.19 09:44:54

[프라임경제]하나로텔레콤(대표: 박병무, www.hanaro.com)은 고객 맞춤형 광고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하나로텔레콤은 메인화면 및 콘텐츠가 다운로드되는 10초~30초의 시간을 활용해 주문형 콘텐츠(VOD) 중심인 <하나TV>서비스의 특성을 활용한 고객 맞춤형 광고를 8월부터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하나TV> 광고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고객이 콘텐츠를 다운로드하는 10초~30초 사이에 콘텐츠별로 차별화된 광고를 노출, 타깃 광고를 완벽하게 실현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 이유는 <하나TV> 광고가 불특정 다수에게 일방적으로 전송되는 TV광고와 달리, 이용자 주문형 콘텐츠(VOD)의 특성을 활용해 고객 맞춤형 광고가 가능해짐으로써 보다 집중화된 타깃 마케팅 수단으로서의 차별성을 가지기 때문이다.

또한 하나로텔레콤은 기존 TV미디어의 한계를 넘어서, <하나TV>의 콘텐츠와 광고를 연계한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하여 광고를 시청한 고객 대상으로 경품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도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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