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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열풍 뜨겁다

로봇 주제 영화 및 게임 출시 봇물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7.19 10:02:06

[프라임경제]로봇을 주인공으로 한 '트랜스포머'라는 영화가 개봉되는 등 로봇에 대한 관심과 열기가 높다.

게임계도 마찬가지다. 로봇을 소재로 하는 게임들이 봇물처럼 쏟아지며 게이머들을 유혹하고 있다.

티어즈오브메탈 - 게임빌
'티어즈오브메탈(Tears Of Metal)'은 게임빌(개발사:마노디오)에서 출시한 정통 메카닉 액션 모바일게임으로, 기존에 좀처럼 볼 수 없었던 메카닉(기어) 소재를 다룬 게임이어서 흥미롭다.

시원한 액션 슈팅 게임인 '티어즈오브메탈(Tears Of Metal)'은 살아있는 로봇 액션이 돋보이며, 특히 파츠 조합(부품별 조합)으로 메카닉(기어)을 부품별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점이 압권이다.

플레이어는 자신의 캐릭터를 기어에 탑승시켜 미션에 참여하게 되며, 전투, 경호, 공중 미션 등 다양한 미션이 제공되어 순간 순간 흥미롭게 플레이 할 수 있다.

게임 내 기본 구성은 본부와 전투 필드로 나뉘며 플레이어는 본부에서 미션을 받고, 기어의 파츠를 사고 팔 수 있으며, 간단한 사격 연습을 할 수 있다.

전투 필드는 미션을 수행하는 장소(맵)로, 도시 외곽, 공장 지역, 도심지, 산악 지역, 지하 기지 등 다양한 공간이 제공되어 시종 긴장감이 넘친다.

트랜스포머 - GNC 인터렉티브
평범한 고등학생 샘은 아버지가 선물로 사준 노란 중고차가 자유자재로 변신하는 외계 로봇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샘의 자동차는 '트랜스포머' 중 정의를 수호하는 '오토봇' 군단의 '범블비'.

우주의 질서를 수호하기 위해 반드시 샘을 지켜야 만 하는 범블비는 자신이 형제들인 '오토봇' 군단을 지구로 불러 모으고, 악의 세력인 디셉티콘과 숨겨진 큐브를 차지하기 위한 한판 대결을 펼친다는 것이 영화 역시트랜스포머의 기본 스토리이다. 이 게임 이러한 영화의 스토리를 기반으로 만들어져 있다.

게이머는 주인공이 되는 로봇인 옵티머스 프라임을 대형 트레일러와 로봇을 자유자재로 변화시켜 가며 게임을 진행할 수 있으며, 트레일러로 변신 시, 차량의 빠른속도를 이용하여 돌진 공격을 할 수 있다.

그 외 각종 무기와 스킬을 이용하여 다채로운 플레이가 가능하며, 영화를 기본으로 한 탄탄한 스토리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아이언 키드 - 핸즈온 모바일
국산 순수 창작 애니메이션 "아이언키드" 원작의 육성형 횡스크롤 액션 게임으로 주인공 '마티'가 되어 스토리에 따른 지역을 여행하며 능력치를 쌓아 적을 물리치는 게임이다.

기본 스토리에 역동적인 액션과 최고의 타격감, 풍부한 볼륨으로 구성된 이 게임은 모바일 횡 스크롤 액션의 기본 장점인 육성 요소와 커맨드 형 필살기가 있는 게임이다.

변신 시스템으로 긴장감을 유지할 수 있고, 타이밍 방어 시스템으로 전투에 중독성을 가지고 있으며, 기술의 특징에 따라 전략적인 기술의 사용이 가능하게 함으로써 게이머들은 이 게임만의 특유의 재미를 느껴볼 수 있다.

슈퍼로봇 택틱스R - 엔소니
슈퍼로봇택틱스R은 슈퍼로봇택틱스의 후속작으로 전편에 있던 시나리오의 수백년이 지난 스토리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프렌시스대륙의 리시안제국과 프레나제국, 세크리스제국의 스토리가 옴니버스 형식으로 총 25화가 구성이 되어 있는 이 게임은 기체마다 서로 다른 특징이 있는 총 7대의 메인 유닛과 15대의 적의 메카닉 유닛이

등장한다. 시나리오가 지남에 따라 합류하는 기체와 파일럿, 그리고 기체 마다 고유한 무기와 기술들이 유저들로 하여금 한편의 애니메이션을 연상하게 하며, 각 파일럿마다 서로 다른 정신기를 사용할 수가 있는데

이 정신기는 레벨업을 할 시마다 유저가 직접 선택하여 배울 수가 있다. 정신기는 HP, EN회복 공격력, 방어력, 명중률, 회피율등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되며 전장의 승패를 좌지우지 할 수 있는 만큼 신중하게 선택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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