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앙골라의 생산차질 및 중국의 빠른 경제성장 소식 등으로 인해 19일 국제유가는 일제히 상승했다.
20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19일 거래 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의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87달러 상승한 75.92달러에, ICE의 북해산 브랜트유의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91달러 상승한 77.67달러로 마감되며 최고치를 기록했다.
두바이유 현물가격도 전일대비 1.80달러 상승하면서 70.84달러 선에 형성했다.
이 날 국제유가는 중국경제의 예상외로 빠른 성장과 토탈사의 생산차질 등이 상승의 원인으로 작용했다.
토탈(Total)사는 앙골라의 Dalia 해상 플랫폼(24만 b/d 규모)에서 기술적인 문제로 12만 b/d의 생산차질이 발생한 것으로 발표하면서 1~2일 내에 정상가동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중국의 2/4분기 경제성장률이 11.9%(1/4분기 11.1%)를 기록하면서 예상 외의 빠른 성장을 기록, 세계 제2위의 석유소비국인 중국이 경제 성장에 따라 석유수요가 늘 것으로 분석되면서 유가지지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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