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기자
| sky@newsprime.co.kr |
2007.07.20 11:16:24
[프라임경제]초고압 처리된 현미밥은 식감과 풍미가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식품과학회(회장 이철호)는 20일(금) 오후 1시 서울 힐튼호텔에서 개최되는 ‘초고압 기술과 식품산업’ 심포지움에서 이같은 내용을 밝힐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움에서 이화여대 식품영양학과 김양하 교수는 " 연구결과 초고압 처리된 현미밥이 소화율이 향상되고 유리아미노산이 증가하며 식감과 풍미가 향상된다"며 "시판중인 즉석밥 제품에 초고압 처리를 할 경우 영양학적으로 우수하고, 소화율이 향상될 수 있는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고 발표한다.
또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김윤지 한국식품과학연구원 교수가 '육가공 식품에 대한 초고압 기술 적용 가능성'을 발표하고 아울러 초고압 기술을 실제 적용하고 있는 일본 에치고제과의 야마자키 아키라 회장은 ‘초고압 식품 산업의 전망’이라는 주제를 발표하는등 국내외 총 7명의 발표자가 나선다. 한편 이번 심포지움은 초고압 적용 즉석밥 ‘쎈쿡’을 시판하고 있는 동원F&B가 후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