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국내 최초로 프랑스 정부의 공인 자격증을 받은 소믈리에(Sommelier) 승무원이 탄생했다.
20일 아시아나항공(대표 강주안)은 2006도에 처음 실시한 해외서비스MBA과정 입과 대상자로 선발되어 프랑스의 교육기관인 카파 포르마시옹(CAFA FORMATIONS)에 입학한 캐빈승무원 박혜주 부사무장(여, 31세)이 프랑스 정부 공인 M.C 소믈리에 자격시험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1986년에 설립된 카파 포르마시옹(CAFA FORMATIONS)은 고급호텔 및 레스토랑의 전문인력 양성과 와인컨설팅을 전문으로 하는 곳이다. 1993년 소믈리에 양성과정을 개설했다. .
박혜주 부사무장에게 8월부터 아시아나항공 기성·신입 승무원 와인교육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한편 지금까지 동 과정을 통해 프랑스 공인 자격증을 획득한 내국인 소믈리에는 박혜주 부사무장을 포함해 모두 17명으로, 현재 호텔과 와인전문점 등에서 전문가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혜주 부사무장은 경북대학교(불어불문학·영어영문학 복수전공)를 졸업하고 1999년 9월에 아시아나항공에 입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