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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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3 11:09:35
[프라임경제]컴투스(대표 박지영)는 상반기 매출이 전년도 대비 18% 이상 성장하였다고 발표하고, 하반기 대거 출시되는 주요 게임 라인업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 전망했다.
컴투스에서는 상반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 증가한 98억 원을, 영업이익은 131% 증가한 30억 원을, 당기순이익은 114% 증가한 27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2분기 매출 역시 지난해보다 4% 증가한 44억 원을, 영업이익은 23% 증가한 12억 원을 달성했다.
상반기에 출시한 5개(퍼블리싱 2개 포함) 게임 중 특별한 대작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매출이 증가한 것에 대해, 컴투스에서는 그동안 모바일 게임 시장이 성장한 점과 자사의 주요 인기 게임들이 꾸준한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덕으로 해석하고 있다.
컴투스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상반기의 3배에 가까운 14개(퍼블리싱 5개 포함)의 게임들이 서비스 될 예정"이라 전하고, "특히, 시리즈 합산 500만 건에 가까운 다운로드 기록을 올리며 초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미니게임천국 시리즈의 후속작인 미니게임천국3 등 대형 인기 게임들의 차기작들도 함께 나올 예정이라 추가적인 매출상승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