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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A, 위조 상품전에 참여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7.24 14:24:03
[프라임경제]사무용소프트웨어연합(BSA / 의장 정재훈 www.bsa.org/korea)이 ‘위조상품비교전시회’(2007. 7. 24~26 / 코엑스 대서양 홀)에 참여했다. 불법복제 및 가짜 상품 유통으로 인한 폐허와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의류 및 자동차, 주류 산업 등이 중심이 되어 매년 개최되고 있는 본 전시회에 IT 기관이 참여한 것은 최초다.

지난 4월4일, 44데이 (辭寫데이, 불법복제 사양하는 날)를 기념하여 산업 전반에 걸친 8개 지재권 보호 기관들과 ‘범국민지식재산권보호연합회’를 결성한 이래, 산업 부문에 상관없이 국내의 지재권 보호를 위한 활동을 확장, 지속하고 있어 유관 단체 및 기관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불법복제와 위조를 방지하고 지재권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지재권 보호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 즉 산업 부문을 막론, 지재권 보호 문화 조성이 선결 과제라는 것이 BSA의 입장.

정재훈 BSA 코리아 의장은 "우리나라 소프트웨어 불법복제율이 10% 낮아질 경우 2조 9천억 원의 GDP 증가 효과는 물론, 18,000 여 개의 고소득 일자리 창출과 8,870 억 원 규모의 조세 수입 증가가 예상된다"라며 “이는 단연 SW 만이 아니라 산업 전반에 걸쳐 산업 육성과 국가 경쟁력을 위한 지재권 보호의 당위성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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