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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여대생 대상으로 계절학기 강좌 진행

 

이경환 기자 | b612@newsprime.co.kr | 2007.07.24 15:21:56

[프라임경제] 현대백화점 인재개발원이 여대생들의 여름방학기간에 맞춰 서울여자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산학협력 서비스 아카데미’가 개설한 계절학기 강좌가 인기를 끌고 있다.

학교수업 대신 백화점 교육 이수만으로 정규학점(교양학점 2학점)이 인정되는 것도 장점이지만 손님의 입장대신 판매자의 입장이 되어 실제 고객을 응대하면서 살아있는 현장 서비스를 경험해보고 자격증까지 취득할 수 있는 장점 때문에 매년 참가율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취업난을 앞두고 다양한 현장경험을 쌓아보려는 3,4학년학생들의 참여가 늘어 이번 여름에는  경쟁률만 7:1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계절학기에 참여하는 학생은 학교 측에서 미리 면접을 통해 선발한 70명으로 지난 7월 18일부터 3일 과정으로 '3급 서비스 인스트럭터 양성교육과정'을 통해 기본예절이나 인사법, 표정관리법, 대화법, 서비스 마인드의 함양을 위한 일체 기본 소양교육을 받았다. 또, 현장체험을 통해 현대백화점 각 영업현장에서 판매 및 서비스 실습 교육을 받는다.

과정을 마친 학생들에게는 이 달 26일 교육수료에 대한 인증서를 수여하며 취업대비 특강 및 모의 면접교육도 실시한다. 한편 해당대학교는 학생들이 받은 인증서를 교양과목 정식학점으로 인정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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