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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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7 12:18:17
[프라임경제] 디아지오코리아의 주류수입면허취소등으로 분위기가 침체된 가운데 위스키 가격이 줄줄이 인상되고있다.
진로발렌타인스(대표: 쟝 크리스토퍼 쿠튜어)는 오는 8월 1일부터 임페리얼17, 시바스리갈12, 발렌타인12 등에 대한 출고가격을 인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에따라 임페리얼 17년 450ml와 330ml가 32,857원( 윈저 17 출고가는 32,879원)과 24,024원으로 각각 3% 인상했고 시바스리갈 12년 700ml가 35,310원으로 4% ,발렌타인 12년 700ml가 35,365원으로 4% 인상된다.
수석무역도 이미 지난 5월7일J&B jet 500ml의 가격을 종전 19,910원에서21,500원으로8%인상했다. 또 J&B 리저브 500ml, 700ml 가격도 각각 27,200원, 39,900원에서 32,100원, 47,100원으로 각18% 인상했다.
진로발렌타인스측은 이번 가격 인상은 물가 인상 등에 따른 제조원가 상승 때문이라고 밝혔다. 임페리얼17은 이번 리뉴얼로 위조방지등 특수 라벨 부착등으로 제조원가가 상승했고 시바스리갈12, 발렌타인12등 수입완제품은 원산지의 알콜원료 상승으로 수입가가 인상됐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또 수석무역측도 J&B의 공급처인 영국 디아지오에서 공급가격을 크게 올려 출고가를 올릴수 밖에 없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