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네티즌들은 영화를 한 달에 한번 정도 관람하고, 티켓은 인터넷 예매 보다 현장에서 직접 구매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여성 사이트 이지데이(www.ezday.co.kr)는 인기코너 브랜드리서치에서 7월 9일부터 23일까지 15일간 ‘영화 관람에 대한 네티즌 의식조사’ 란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4,669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화 관람에 라이프 스타일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한 달 평균 영화 관람 횟수를 묻는 설문에는 한번 정도가 43%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이어서 2~3회 28%, 거의 보지 않는다 24%, 4~5회가 5%로 조사돼 네티즌들은 한달 평균 1~2회 정도 영화를 관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화관람 티켓을 구매하는 방식은 현장에서 직접구매가 61%로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영화 예매 사이트를 통한 사전 예매 21%, 영화관 사이트를 통한 사전 예매 12%, 전화나 영화관 현장에서 사전 예매 6%로 나타나 예매보다는 현장구매 방식을 선호했다.
관람 영화를 선택할 때 가장 많이 고려하는 것은 언론매체나 인터넷에 많이 소개된 영화 39%, 지인들의 영화평을 듣고서 25%, 흥행 성공 영화 21%, 기타 9%, 영화관 현장의 판촉물 6%로 조사돼 홍보 노출이 많고, 가까운 사람들이 좋은 영화평을 쏟아내는 영화를 참고해서 관람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즐겨보는 영화장르는 멜로/코믹 32%, 엑션 27%, SF 14%, 드라마 13%, 공포 스릴러 10%, 기타 4%로 집계됐다.
영화관람을 함께 하는 사람은 연인 33%, 가족 32%, 친구 28%, 혼자 4%, 기타 3%로 대다수 가까운 측근들과 비슷한 비율로 영화를 관람하는 패턴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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