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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케미칼, 伊 루디프로푸미社와 합작 샤워젤 출시

 

김소연 기자 | sky@newsprime.co.kr | 2007.07.29 14:08:00
[프라임경제]국내의 한 벤처기업이 이태리 유명 화장품회사에게 기술과 원료를 제공하여 이태리 현지업체에서 생산된 샤워젤이 국내에 출시됐다.

   
 
 
포항 소재 가정용세제 전문기업인 그린케미칼(www.green-chemical.co.kr 대표 소재춘)은 세계적인 화장품 바디용품 전문제조회사인 이태리 루디프로푸미(RudyProfumi)의 샤워젤 ‘슈가뷰티’를 시판한다고 밝혔다.

대기업이 중소기업에게 하청을 주어 생산하던 방식과는 달리 샤워젤 ‘슈가뷰티’는 그린케미칼이 루디프로푸미社에게 기술과 원료를 제공해서 이태리 현지에서 생산한 제품이라는 점에서 출시 초기부터 업계의 주목을 끌고 있다. 특히 ‘슈가뷰티’ 는 그린케미칼의 독자 브랜드이다.

올해로 98년의 전통적인 역사를 지닌 루디프로푸미(RudyProfumi)의 대표적인 명품은 지난 1930년에 런칭된 향수 '프레루디오 로만티코(Preludio Romantico)'. 이 제품은 지금도 세계 전역에서 유통되면서 여성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대표적인 명품 향수이다.

소재춘 사장은 “외국의 유명 회사에 기술과 원료를 제공해서 현지공장에서 바디용품을 생산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라면서 “이번 이태리 현지 합작생산을 계기로 유럽지역으로의 수출도 적극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샤워젤 ‘슈가뷰티‘는 라벤다, 그린티, 그린애플, 석류, 피치 등 5종으로 구성됐는데 다양하고 감미로운 성분으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부각시켜 줌은 물론 산뜻한 세정력을 함께 제공한다.

특히 <라벤다>는 은은한 라벤다 허브향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 주며 <그린티>는 녹차성분이 노폐물을 제거시켜 매끄러운 피부로 가꿔준다. 또 <그린애플>과 <석류>는 상큼한 내음이 일품이며 <피치>는 유럽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달콤한 복숭아 향을 발산한다.

‘슈가뷰티'는 욕조의 수도꼭지 아래에 따른 후, 물을 세게 틀어 거품을 낸 다음 반신욕을 즐기면 좋다. 욕조목욕을 할 수 없을 경우, 목욕 타올이나 샤워볼에 적당량을 묻혀 거품을 낸 후 전신을 맛사지 하듯 샤워를 즐기면 된다. 이들 제품은 그린케미칼의 웰빙 무점포 홈프랜차이즈인 ‘슈가버블 홈프랜차이즈’를 통해서 구입할 수 있다. 각 330 ㎖ 8,800 원 (02) 790-66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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