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2007년 하반기 최고 기대작인 SBS 대하사극 <왕과 나>가 드라마 예고편을 촬영했다.
<왕과 나>의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오만석, 구혜선, 고주원은 30일 창덕궁에서 진행된 예고편 촬영을 위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열연을 펼쳤다.
제작사인 ㈜올리브나인의 한 관계자는 “이번에 진행된 예고편은 조금 특별하다. 그간 대부분 드라마의 예고편이 앞으로 방송되는 촬영분을 편집해 만든 것이라면 <왕과 나>의 경우는 예고편만을 위해서 별도로 촬영했다는 점이 다르다”며 “마치 한편의 영화처럼 멋진 영상을 담아내 예고편만으로도 큰 화제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왕과 나>는 조선 5대 왕 문종 때부터 10대 연산군 때까지 환관 김처선의 일대기를 다룬 드라마로 ‘용의 눈물’, ‘여인천하’를 연출한 김재형 감독과 ‘여인천하’ 유동윤 작가가 다시 손을 잡아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