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크레듀(
www.credu.com 대표 김영순)가 8월 1일부터 유럽에서 유럽 삼성 현지 법인의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이러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크레듀는 총 16개국에 퍼져있는 유럽 삼성 법인을 대상으로 삼성그룹 입문교육, 비즈니스, 리더십, 마케팅, IT 등 총 49개의 과정에 대한 서비스를 하게 된다.
크레듀는 유럽 이러닝 시장의 비즈니스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고, 올해 초부터 유럽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준비를 해왔다. 현재 유럽에는 총 16개의 유럽삼성 법인에 약 1만명의 임직원이 일하고 있는데 이를 공략하기 위해 크레듀는 현지채용인 삼성그룹 입문과정 및 물류과정을 자체 개발하였다. 또한 크레듀는 보다 빠르고 안정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지난 6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자체 이러닝 서버를 구축하기도 했다.
크레듀가 해외에서 이러닝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크레듀는 2003년부터 중국 삼성 현지 법인을 대상으로 이러닝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지난 7월 보다 현지화된 고품질 콘텐츠를 개발하여 중국 이러닝 서비스를 확대 오픈하기도 하였다. 일본 시장의 경우도 2002년 일본 마쓰시타社에 이러닝 솔루션 및 콘텐츠를 제공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는 일본 삼성 법인 현지채용인을 대상으로 반도체 및 LCD 관련 직무 과정을 공급하고 있다.
크레듀 김영순 사장은 “이번에 유럽삼성 법인을 대상으로 한 이러닝 서비스는 시작에 불과하다. 크레듀는 최종 목표는 해외 현지 기업에 이러닝 서비스를 제공하는 진정한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는 것이다”라며 해외 시장 진출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