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금융기관 인터넷 뱅킹 고객수가 석달사이 200만명 증가했다.
3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6월말 현재 19개 금융기관에 등록된 인터넷뱅킹 고객수는 4,011만명으로 올 3월말 3,811만명에 비해 5.3%(200만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개인고객수는 3,806만명으로 3월말에 비해 5.1% 기업고객수는 205만社로 9.0% 각각 증가했다.
서비스 이용실적은 인터넷뱅킹을 통한 '조회' 및 '자금이체'서비스 이용건수가 각각 일평균 1,419건, 268만건으로 전분기 대비 6.8%, 4.6% 증가했으며, '자금이체'서비스도 4.6% 늘어난 268만건(일평균)으로 집계됐다.
반면, 인터넷 대출신청은 일평균 1만8천건, 86억원으로 전분기에 비해 건수기준으로 33.3%, 금액기준으로는 38.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