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미국의 한 골프 매거진이 최근 미국의 100대 교습가들을 대상으로 ‘보기 플레이어들이 타수를 가장 많이 잃는 곳이 어디인가?’라는 설문조사를 해본 결과 가장 많은 62.5%가 ‘홀까지 60야드 내’라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프로들에겐 가장 어려운 홀로 꼽히는 파3홀이지만 아마추어들에겐 ‘기회의 홀’이다. 티샷 한 번만 잘 맞으면 비교적 손쉽게 파를 잡을 수 있기 때문,
개장 10년째를 맞은 경기 용인의 영진 파3 골프클럽은 정규 홀 못지않은 9홀 코스에서 쇼트 게임의 진수를 만끽하면서 실력까지 향상시킬 수 있는 곳이다.
이곳은 ‘노(No) 카트, 노 캐디, 노 그린피’의 ‘3노주의’를 펼친다. 따라서, 회원은 멤버십 가입과 동시에 연간 수 백만 원이 들어가는 골프 비용 걱정 없이 파3 골프장에서 매일 18홀씩 무료 라운딩을 할 수 있으며, 주중, 주말 구분 없이 자유로운 이용도 가능하다.
특히, 275m나 되는 골프연습장은 층별로 30타석씩 총 90타석의 드라이빙 레인지 시설을 갖춰 파3홀에서 아쉬웠던 드라이버샷의 통쾌함과 후련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클럽 멤버십 회원에겐 부대시설인 워터파크 내 각종 노천탕과 사우나, 찜질방, 수영장, 파도풀장, 워터슬라이드 등을 가족과 함께 무료 이용할 수 있는 특전도 주어진다.
멤버십 회원의 입회금은 개인 2000만원, 부부 3000만원, 법인 4000만원으로 3년간 예치되며, 전액 보증금으로 반환 또는 재연장이 가능하다. 올 여름에 회원에 가입할 경우 향후 3년간 연회비가 전액 면제되며, VIP용 가족카드가 추가 발급된다.
골프만 이용할 수 있는 스페셜 회원제(900만원/1년)도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영진 파3 골프클럽은 코스닥 상장사가 운영하는 레저전문 기업으로 자본금은 273억 원이며, 외부감사 법인이기도 하다. (031-335-3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