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홍성근) 가 오는 8월 31일까지 한국으로 시집 온 베트남 신부의 사연을 공모한다. 베트남에 가고 싶은 이유와 사랑하는 부모, 형제를 향한 그리움 등 감동적인 사연을 SBS 드라마 ‘황금신부’ 홈페이지에 올리면 된다.
사연이 채택된 베트남 신부에게는 가족끼리 베트남을 방문할 수 있는 왕복 항공권을 증정한다.
당선작 발표는 오는 9월 10일로 당첨자는 '황금신부' 촬영장을 방문해 기념촬영 및 이영아씨 등 연기자와 인터뷰도 할 수 있다.
모두투어는 이번 행사 기획에 대해 "주인공 ‘누에진주’ 처럼 라이따이한(베트남전에 참전했던 한국인과 베트남인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아)이나 베트남 신부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없을 까 고민하다가 기획하게 됐다"며 “한국으로 시집온 베트남 신부들로부터 많은 공감을 사고 있는 드라마를 통해 그들에게 일상 속의 감동을 주고 싶어 작지만 뜻 깊은 행사를 실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모두투어는 지난 3월부터 현재까지도 모두투어 홈페이지 여행 일정표의 하단에 실종 아동의 사진, 이름, 나이를 기재한 롤링 배너를 설치해 ‘미아찾기 캠페인’을 진행함과 동시에 연중 진행하고 있는 유니세프의 사랑의 동전 모으기, 믿음 복지회에 중고 컴퓨터 무상 기증 등 작지만 사회에 밝은 빛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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