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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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3 09:48:41
[프라임경제]온라인쇼핑몰들이 제휴사이트를 확보하기 위한 마케팅전략을 적극 펼치고 있다. 3일 제휴마케팅대행사 링크프라이스(대표 박진영, www.linkprice.com )에 따르면, CJ샵(대표 김진수, www.cjshop.co.kr ),홈플러스(대표 이승한 외 1명, www.homeplus.co.kr), 와와(대표 윤영수, www.waawaa.com), 스타일엔진(대표 홍정석, www.styleengin.com) 등 인터넷쇼핑몰들이 매출기여도가 높은 사이트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제휴사이트의 마케팅활동을 독려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CJ식품 공식쇼핑몰인 CJ샵은 8월 한달간 매출기여도가 높은 사이트 3곳에 각 70만원,50만원,30만원의 상금을 제공하며, CJ샵 배너를 메인 페이지에 소개한 경우 총10명에게 현금5만원을 지급한다. 또한 제휴사이트에서 자체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도 추가로 제공한다.
홈플러스는 8월 매출왕 1,2,3위에게 상금을 지급하며, 매출액이 크지 않은 중소규모의 사이트도 상금을 받을 수 있도록 매출과 상관없이 5곳을 추첨하여 상금 10만원씩 제공키로 했다.
와와는 일정 기준액 이상 매출기여를 한 제휴사이트 모두에게 상금을 제공한다. 8월 매출액 100 만원 이상이면 상금 10 만원을, 매출액 200만원,300만원 이상이면 각각 20만원,3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외에 남성의류쇼핑몰 스타일엔진에서는 8월 한달 동안 배너를 달아준 제휴사이트에게 현금 3만원을 지급하며, 여성의류쇼핑몰 핑크바나나(대표 김근희, www.pinkbanana.co.kr)는 8월 한달 간 판매당 수수료를 3배로 대폭 상향하여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링크프라이스 박윤봉 전무는 “최근 제휴사이트를 대상으로 하는 이벤트가 고객 대상 이벤트 못지않게 중요한 마케팅 전략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제휴사이트의 로열티를 높이는 것이 동일한 비용과 노력으로 개인고객을 확보하는 것보다 효과적일 수 있다는 점을 기업들이 인지한 결과인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