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그룹에이트는 일본 최대의 엔터테인먼트 그룹인 덴츠(Dentsu)와 TV드라마 및 영화제작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덴츠(Dentsu)는 100년이상의 업력을 자랑하는 일본의 방송 및 엔테테인먼트 업계에서 최고의 영향력을 가진 기업으로, 연간 매출 규모 1조4천억엔에 직원은 6천여명을 자랑하는 세계 굴지의 광고대행사이자, 방송국 출자를 통한 일본 미디어계의 최고 기업이다.
㈜그룹에이트와 덴츠는 TV드라마 및 영화를 비롯한 영상콘텐츠 제작에 있어 매년 2편이상의 작품에 대해 공동제작과 투자를 진행하는 파트너쉽을 맺으므로서 ㈜그룹에이트는 덴츠로부터 연간 30억원이상의 투자효과를 기대하게 되었다.
[명랑소녀 성공기]를 시작으로 [앞집여자],[미안하다,사랑한다],[궁],[환상의 커플] 등을 제작하며 업계의 트랜드를 선도한 ㈜그룹에이트의 송병준대표는 “이번 제휴로 양질의 콘텐츠를 제작함에 있어 더 좋은 기반을 다지게 되었다. 시청자들에게 보다 질 높은 작품을 선보이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세계적인 기업인 덴츠와의 파트너쉽은 향후 그룹에이트가 갖게 될 종합콘텐츠제작사로서의 위상을 말해준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룹에이트는 지난주 코스닥 상장사 하이쎌과 30% 지분교환을 통해, 하이쎌을 2대 주주로 맞았다. 이를 통해 기존 콘텐츠 사업의 역량강화와 하이쎌을 통해 우회상장한 싸이더스 SL과의 신규어린이콘텐츠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