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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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6 09:18:05
[프라임경제]애니빌(대표: 김상복 www.anybil.com)이 모바일 이미지 변환 SW인 ‘피카소’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납품했다고 6일 밝혔다.
인천국제공항을 처음 이용한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넓은 공항 내에서 화장실, 식당, 환전소 등의 시설물을 찾아 헤맨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이렇게 공항 내부 시설물을 이용하는데 어려움을 느끼는 이용객들을 위해 모바일 안내 서비스를 구축 중으로 이번 납품된 피카소는 인천공항이 제공하는 공항 내부 약도를 보다 최적화 된 상태로 휴대폰에 전송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다양한 휴대폰 사양에 최적화된 공항 내부 약도를 이용객의 휴대폰에 전송하기 위해서는 이미지 사이즈, 칼라 등을 변환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그러나 별도의 인력이 수동으로 이미지를 변환하기 위해서는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자동으로 이미지를 변환하는 피카소는 꼭 필요한 SW다.
피카소는 700여종이 넘는 휴대폰기기의 단말기 LCD사이즈 및 칼라, 지원 이미지 포맷, 제한용량을 인식하고 실시간 자동 변환 처리해 최적화된 모바일 이미지를 전송하는 SW다. 이미 GS홈쇼핑, CJ홈쇼핑, 야후코리아, 한국관광공사 등 150개의 업체에 납품해 그 성능을 인정받은바 있으며 최근에는 로테이션기능, 애니메이션기능이 추가됐다.
애니빌의 김상복 대표이사는 “최근 국세청(687#33+인터넷), 정보통신부(642+인터넷), 서울시청(73685#0+인터넷) 등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기관이 늘어나고 있다”며 “이번 납품을 계기로 각 도,시,군의 관공서 및 경찰청 등에 공공기관 납품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