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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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8 09:01:21
[프라임경제]니콘이미징코리아(대표 야마구치 노리아키, www.nikon-image.co.kr, 이하 NIKC)는 오는 11일부터 4일간 개최되는 세계적 사진작가 데이비드 알란 하비(David Alan Harvey)의 방한 워크숍을 후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샵은 올해 창사 90주년을 맞는 니콘 그룹의 국내 법인인 니콘이미징코리아의 ‘Nikon Reality’ 캠페인 모토인 ‘Reality’를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한 세계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국내 초빙 및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되었으며 지난 7월 사전 접수 과정을 통해 선발된 대학생반 20명, 성인반 15명 등 총 35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니콘과 함께하는 세계 사진 거장의 방한 프로그램은 이번이 3번째. 니콘은 이미 지난 5월, 전설적인 보도, 다큐 사진 작가인 로버트 카파와 마틴 파의 전시회 및 미디어 프로그램을 진행해 좋은 반응을 얻은바 있다. 니콘은 앞으로 이번 알란 하비 방한 워크샵과 같은 사진 교육 프로그램에 지속적인 후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세계적인 다큐 사진 작가들과 그들의 작품을 통해 진정한 ‘Reality’의 의미를 찾음과 동시에 ‘Nikon Realist Scholarship’으로 국내 다큐멘터리 사진계에 젊은 바람을 불어 넣어 사진예술 발전에 기여한다는 취지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주목할 것은 50만원의 참가비를 받는 성인반 참가자에 비해, 15명의 대학생 참가자는 온라인 사전 심사를 통해 전원 전액 장학생으로 선발한 것. 이외에도 성인반과 대학생반 최우수 수료자 각 1명에게는 ICP(뉴욕 소재 국제사진센터) 프로그램 중 희망하는 워크숍에 니콘이 전액 장학금(1인당 300만원 상당)을 지원해 해외 연수의 기회까지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