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해외유전개발 전문 기업 골든오일(대표이사 구희철)은 문화콘텐츠 기업 시나비전과 합병 절차를 마무리하고 글로벌 에너지 전문기업으로 새롭게 출발한다고 8일 밝혔다.
골든오일은 올 4월부터 금감원에 합병목적으로 법인 등록을 마친 뒤 코스닥 상장회사인 시나비전과 합병을 결의했다. 합병 뒤 골든오일의 최대주주가 합병 법인 최대주주가 되는 우회상장을 진행했으며, 8월 초 합병 등기를 끝으로 합병에 대한 모든 절차를 마무리했다.
합병법인 대표인 골든오일 구희철사장은 “골든오일은 축적된 기술력 및 정보를 바탕으로 안정적 자본력을 확보해 글로벌 사업으로 확장하기 위해 이번 합병을 추진하게 됐다”며 “현재 기존의 광구뿐만 아니라 남미 핵심 유전지대에서 석유광구 확보에 주력하고 있으며, 합병 후 상장 기업으로써 세계적 석유회사들과 동등하게 견줄 수 있는 국제 석유회사의 위상을 구축하는데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골든오일은 2004년 2월 자원공학을 전공하고, 국내 유명 유전 기업을 두루 거친 에너지 전문가들에 의해 창업됐으며, 2007년 1월 아르헨티나에서 유전개발에 성공하여 모범적 유전개발 기업 세계를 개척한 에너지 전문 기업으로 축적된 기술력과 광구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2007년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하고 신규광구들을 적극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골든오일 관계자는 "기존의 아르헨티나 광구에서 생산량을 증대시키는 한편 북미, 중남미, 오세아니아, 중앙아시아 등 세계 유망 유전지대의 탐사 및 생산광구를 확보하며, 이를 기점으로 2010 년까지 일 3만 배럴이상을 생산하여 3천억원 규모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는 글로벌 에너지 전문 기업으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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