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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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9 11:07:05
[프라임경제]한·중 최고의 게이머를 가리는 한·중 e-스포츠 페스티벌 IEF2007이 강릉 경포해수욕장에서 4일간의 화려한 열전에 돌입한다.
(사)IEF조직위원회(한국 조직위원장: 이광재 국회의원, 중국 조직위원장 후춘화 공청단 제 1서기 / www.ief2007.com)는 한·중 e스포츠 국가대항전이 9일 입촌식과 1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2일까지 열린다고 밝혔다.
본선 상금규모 총 70,000 달러가 걸린 이번 대회는 한·중 양국에서 총 52명의 선수와 특별 초청된 폴란드 선수 2명의 선수를 포함해 총 54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대회 종목은 스타크래프트, 워크래프트3, 카운터스트라이커로 3 종목이다.
한국 참가 선수로는 스타크래프트 프로선발로 이윤열(위메이드EX), 최연성(SK텔레콤T1), 마재윤(CJ엔투스), 김택용(MBC게임 HERO) 선수가 아마선발로는 김새한솔(전 프로게이머), 심창섭(KTF 연습생), 김정우(KTF 연습생), 이영한 선수 등 8명과 워크래프트3 프로선발로 김동문(이스트로), 박준(SK gaming), 강서우(WE), 조대희(BET) 선수와 아마선발로는 김혁, 이진성, 홍원의, 윤덕만 선수 등 8명이 선발됐다. 그리고 카운터스트라이트 종목에서는 project_kr, gehenna 팀이 참가한다.
한국 선수단은 이렇게 선발된 스타크래프트 8인, 워크래프트 8인, 카운터스트라이크 2팀(10인) 등 26명의 선수와 정치인, 기업인, e스포츠 관계자들을 포함한 총 80여명의 선수단이 이번 국가대항전에 참가한다.
한편, 중국 국가대표는 스타크래프트 종목에 뤄쌘(罗贤), 쑨이펑(孙一峰), 싸쥔춘(沙俊春), 짱춘레이(章春雷), 짱밍루(张明璐), 짱쿠이(张奎), 찌원쥔(纪文俊), 쉬쭈(徐柱) 선수가 워크래프트3 종목에 리샤오펑(李晓峰), 리우홍량(刘宏亮), 루워이량(陆维梁), 류빈(刘斌), 쩌우청룽 (周成龙), 왕쉬원(王诩文), 쑨리워이(孙力伟), 천커다(陈科达) 선수가 참가한다. 그리고 카운터스트라이크 종목은 wNv.cn 팀과 wNv.gaming 팀이 각각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