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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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0 23:13:17
[프라임경제]케이디씨정보통신(대표 김태섭)은 인포키트(Shenzhen Infokit Communications Equipments)社에 3D휴대폰에 탑재될 2.2인치 3D 입체 LCD패널의 대량 공급계약을 10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초도 물량 3만대를 포함하여 연간 36만대 규모이며, 매출총액은 연간 8백6십만달러 규모에 달한다.
금번 계약은 지난 6월 중국 최대 정보통신집단인 TCL의 수주 이후 대 중화권 두 번째 공급계약이다.
“꿈의 영상”, “4세대 디스플레이” 로 칭하는3D입체영상은 HD급의 고화질 영상 이후 차세대 영상매체로 급속히 대두되고 있으며, 한국도 얼마 전 삼성전자를 통하여 국내최초의 3D입체폰이 출시되기도 했다.
케이디씨는 지난 2004년 3D입체영상시장에 처음으로 뛰어든 이후 전략적 파트너사인 마스터이미지사와 함께 3D입체폰, 3D카메라, 극장용 대형입체시스템 등을 잇따라 출시했으며 국내최초로 3D입체패널의 양산라인을 구축하며 3D 시장을 선점해 왔다.
케이디씨정보통신 3D사업부문의 황종근 상무는 “케이디씨가 생산하는 3D입체 패널은 밝기 및 시야각의 확보가 뛰어나며 특히 화면의 가로, 세로 전환이 가능한 전 세계 유일의 제품이며, 생산 및 설계상의 주요기술이 케이디씨와 관계사 등을 통하여 특허로 등록되어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