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홈플러스(대표 이승한)와 호텔신라(대표 성영목)가 베이커리 사업강화를 위해 조인식을 갖고 합작사 '아티제 블랑제리 주식회사(Artisee Boulangerie Co., Ltd)'를 설립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분비율은 홈플러스와 호텔신라가 81:19로 투자한다.
이번 합작사 설립을 통해 홈플러스는 고객에게 한층 업그레이드된 쇼핑환경과 가치를 제공함으로써 고객 로열티를 강화할 수 있게 되었으며, 호텔신라는 홈플러스의 충성도 높은 고객을 활용하여 신규 고객 및 유통채널을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홈플러스 이승한 사장은 "금번 합작사 설립은 영국 테스코가 국내 투자를 확대하고 관련 사업을 꾸준히 전개해나간다는 것과 홈플러스가 앞으로도 삼성과의 전략적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한다는 의미를 동시에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양사는 합작사 '아티제 블랑제리 주식회사(대표 김원회)'를 홈플러스의 유통망 및 마케팅 노하우와 호텔신라의 생산 및 운영 노하우를 전수받아 인스토어 방식으로 운영되는 최고급 수준의 베이커리 전문회사로 성장시켜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다년간의 베이커리 경력을 갖춘 전문가들로 임직원이 구성되었으며, 효율적인 생산 및 기술 개발을 위해 경기도 안성에 연면적 3300평의 생산 공장을 신축할 예정이다.
또한 아티제 블랑제리 매장은 금번 합작사 설립 이후 제1 호점인 잠실점을 시작으로 연내 5개점을 오픈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오는 2007년 말에는 지난 해 양사의 업무제휴에 따라 홈플러스 영등포점, 영통점, 신내점 3개점을 포함해 총 9개의 매장이 생기게 된다. 그리고 향후 홈플러스 전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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